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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 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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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선도대학 육성·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우수사업 평가 받아

대구 동구 혁신도시를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 동구 혁신도시를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 매일신문 DB.

국토교통부가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발전계획 이행 실적 평가에서 대구시가 부산시·전북도와 함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한 건 평가 첫해인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평가 결과, 대구시는 특화발전 분야에서 지역 선도대학 육성 사업, 정주여건 분야에서는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사업이 각각 우수 사업에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고, 유공자 2명이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실적 평가는 전국 혁신도시가 추진 중인 발전 계획 가운데, 특화발전 분야와 정주여건, 상생 발전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4월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데이터통합혁신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대구한의대 혁신융합캠퍼스 기공, 뇌연구실용화센터 개소 등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복합혁신센터를 건립하고 제2빙상장 및 제2수목원 조성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기업체, 시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구혁신도시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 결과"라며 "DRT 운영을 통한 교통 불편 해소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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