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심 한복판 주차 시비 이유 동네 친구 8명 '우르르' 몰려와 집단구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N 보도 화면 캡처
MBN 보도 화면 캡처

주차 시비를 이유로 8명 일행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한 남성을 집단으로 구타, 모두 입건됐다. 피해 남성 A씨는 중상을 입었다.

23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B씨 등 8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경찰은 폭행 가담 정도가 큰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1명은 현재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8명은 지난 7월 22일 새벽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한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A씨를 둘러싸 집단 구타를 한 혐의를 받는다.

MBN 보도 화면 캡처
MBN 보도 화면 캡처

MBN 보도에서 전한 당시 영상을 보면 피해 남성 A씨가 이들 일행의 주먹과 발길질 등에 맞아 넘어져 손을 들어 폭행을 멈춰달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A씨를 폭행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범행 불과 열흘 전이었던 지난 7월 12일에도 술에 취해 다른 사람을 폭행한 전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8명은 같은 동네 친구 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남성 A씨는 이들에게 맞아 치아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