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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전 경북신보 이사장, 대구신보 신임 이사장으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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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전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매일신문 DB
박진우 전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매일신문 DB

대구시는 25일 "대구신용보증재단을 이끌어갈 제10대 이사장으로 박진우 전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진우 내정자는 대구시 임명절차를 거쳐 내달 2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박 내정자는 신용협동조합중앙회장,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 자문위원, 경상북도청 사회일자리경제 특별보좌관,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지역협력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 내정자는 이번 후보자 심사에서 "금융회사와 공기업 경영을 통해 터득한 경험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공적 금융의 기능에 충실한 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항상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생각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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