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벌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력 예초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27일 시 농업기술센터는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지역농협과 합동으로 동력 예초기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8일 월배농협, 내달 6일 칠곡농협, 8일 반야월농협, 15일 고산농협에서 해당 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와 함께 농기계 운송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운송 지원이 가능한 농기계는 1톤(t) 화물차에 적재 가능한 보행 경운기 등 21종 90대다. 배송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신청해야 한다.
오명숙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운송 서비스와 동력 예초기 사전 점검을 통해 농가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