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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시장 위로 1t 트럭 추락…13명 중경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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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옆 공영주차장 4층 높이서 떨어져…경찰 사고 원인 조사중

2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동 죽도어시장에 1t 트럭이 덮쳐 상인과 손님들이 피하고 있다. 독자제공.
2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동 죽도어시장에 1t 트럭이 덮쳐 상인과 손님들이 피하고 있다. 독자제공.
2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동 죽도어시장에 1t 트럭이 덮쳐 상인과 손님들이 피하고 있다. 독자제공.
2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동 죽도어시장에 1t 트럭이 덮쳐 상인과 손님들이 피하고 있다. 독자제공.

경북 포항 죽도시장 공영주차타워에서 1톤(t) 트럭이 시장으로 떨어져 상인 등 1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 5층 규모 공영주차장 4층에서 1t 트럭이 주차 중 난간을 뚫고 아래 시장으로 추락했다.

'쾅'하는 폭발과도 같은 소리가 나자 상인과 손님 등은 혼비백산하며 피했다.

하지만 삽시간에 트럭이 상가 위로 떨어지면서 미처 피하지 못한 이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상가 지붕은 사고 충격에 트럭과 함께 내려 앉았다.

오후 5시 현재 이 사고로 운전자 등 차량 탑승자 2명과 상인, 손님 등 1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소방당국에 파악됐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목격한 시장 손님 A(40대 남성) 씨는 "조금만 일찍 골목을 지났다면 정말 큰일을 당할뻔 했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린다"며 "다친 사람들도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했다.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발동하고 현장 수습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사고 피해 규모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인명·재산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수습 후 정확한 원인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했다.

2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에서 1t 트럭이 추락해 발생한 사고를 소방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에서 1t 트럭이 추락해 발생한 사고를 소방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에서 1t 트럭이 추락해 발생한 사고를 소방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에서 1t 트럭이 추락해 발생한 사고를 소방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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