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운(29)·정기용(44·대구 동구 효목동) 부부 첫째 아들 딱복이(3.4㎏) 8월 14일 출생. "사랑하는 아가 딱복아, 초음파로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작은 심장이 반짝 반짝 별처럼 빛나는 모습이었어. 엄마 아빠는 우리 딱복이는 어떤 아가일까 그려보면서 행복한 지난 열 달을 보냈어. 건강하게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딱복이가 딱복이 세상을 만들어가기 전까지 많은 것을 함께 경험하고 좋은 추억들 쌓아가자. 반가워~ 딱복아."
▶김유정(38)·한영훈(37·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아들 토담이(3.5㎏) 8월 14일 출생.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우리 아들 토담아,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형아와 함께 우리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자.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
▶나카타 코노미(31·일본인)·유재범(42·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시안이(3.6㎏) 8월 15일 출생.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하고 환영해. 우리아들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뭐든 꿈꾸고 도전하고 이루는 삶을 살아라. 아빠 엄마는 항상 응원할게. 사랑한다."
▶박경화(33)·김철규(37·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바니(3.5㎏) 8월 17일 출생. "우리 소중한 첫째 딸 초은아,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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