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한국연구재단의 '2023년 후반기 전문경력 인사 초빙활용지원사업'에 선정돼 대구대 경찰학부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게 된다. 대구대 측은 채 전 부시장이 지방행정, 재난안전, 자치경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강의와 현장학습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 전 부시장은 30여 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행정안전부, 대구시, 경북도에서 보냈다. 재난관리의 기본 체계를 잡고 현장에서 이를 적용,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공립 및 민간기업 연수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는 등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李대통령 "재정 적극적 역할 필요…씨앗 빌려서라도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