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한국연구재단의 '2023년 후반기 전문경력 인사 초빙활용지원사업'에 선정돼 대구대 경찰학부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게 된다. 대구대 측은 채 전 부시장이 지방행정, 재난안전, 자치경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강의와 현장학습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 전 부시장은 30여 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행정안전부, 대구시, 경북도에서 보냈다. 재난관리의 기본 체계를 잡고 현장에서 이를 적용,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공립 및 민간기업 연수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는 등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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