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무보호공단 대구지부, ‘더 안전한 대한민국’ 동행기업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임동문)는 지난 24일 고령군 고령축산(대표 이연옥)에서 '더 안전한 대한민국' 제43+1호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식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연옥 고령축산 대표는 안전하고 밝은 사회 구현을 위해 3년간 1천 8백만원을 법무보호사업기금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더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을 확충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