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서 전 배우자에게 흉기 휘두른 남성 긴급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 배우자 거주지에 몰래 침입해 있다가 귀가하는 전 배우자에게 흉기 난동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에서 전 배우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8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40분쯤 A씨는 전 배우자 B씨가 살던 형곡동의 한 거주지에 침입해 전 배우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전 배우자인 B씨 거주지에 옥상을 통해 창문으로 침입한 뒤 숨어있다가, B씨가 지인과 함께 귀가하는 모습을 보고 주방에 있는 흉기를 휘둘렀다.

B씨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출동한 지 10분 만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