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제113주년 경술국치 추념 행사'를 열었다.
경술국치는 경술년(1910년) 8월 29일 한민족 역사상 처음으로 민족의 정통성을 훼손당한 국가와 민족의 치욕적 날을 이른다.
이날 행사는 도내 광복회원들과 권기창 안동시장,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권광택 경북도의원, 보훈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와 약사보고, 추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족의 국권을 일제에 빼앗긴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추념사를 대독하며 "경술국치일은 일제에 의해 우리 국권을 빼앗긴 날로, 국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우리 선조들의 크나큰 희생이 있었다.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가슴 깊이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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