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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내달 4일부터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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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유통센터에서 햇사과 경매 시작
2019년 11월 개장 후 물량 4배 이상 증가…지난해 8천339톤 취급
청송지역 4천여 농가 중 1천300여 농가 공판장 이용
올해 가을 만생종 사과(부사)부터 꼭지 무절단 사과 출하

지난해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에서 청송사과 경매가 진행되는 모습. 청송군 제공
지난해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에서 청송사과 경매가 진행되는 모습. 청송군 제공

'청송사과' 올해 첫 경매가 다음 달 4일 열린다.

청송사과유통센터는 다음 달 4일부터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 개장으로 햇사과 경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판장 시설 확충공사로 인해 지난해보다 개장이 다소 늦어졌지만 현재 개장에 앞서 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선별설비 시험가동을 통해 햇사과 출하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이 한창이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개장 첫해 사과 출하물량 1천905t(톤)을 시작으로 개장 4년 만에 8천339t으로 취급물량이 4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청송군 전체 사과재배농가 4천여 농가 중 1천300여 농가가 공판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가을 만생종 사과부터는 꼭지 무절단 사과를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을 통해 출하할 수 있다. 농가 인건비 절감과 과실 신선도 향상을 위해 청송군은 올해부터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사업'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의 본격적인 출하기에 맞춰 시설 증축공사를 마무리해 농가들의 공판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또한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 활성화를 통해 청송사과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에서 청송사과 경매가 진행되는 모습. 청송군 제공
지난해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에서 청송사과 경매가 진행되는 모습. 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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