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민관 합동 스마트 농업육성위원회를 발족, 미래형 영농체계를 구축했다.
봉화군은 1일 농업 4차 산업화와 스마트 농업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봉화군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를 출범하고 스마트 농업의 대 전환을 통한 미래형 영농체계 구축체계에 돌입했다.
부 군수를 위원장으로 민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농업육성위원회는 학술기술, 경영유통, 생산기술 등 스마트 농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임대형스마트팜 운영 기본 계획의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위원회에는 지역 농업인 5인이 참여해 스마트 농업 정책 동향 파악과 지역에 적합한 정책 대안 발굴·계획 수립, 스마트 창업농 육성, 주요기술 교육, 유통판매 전략 등을 수립하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를 통해 봉화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며 "앞으로 위원회가 스마트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사업비 152억원을 투입, 오는 2025년까지 3ha 규모로 조성하는 임대형스마트팜단지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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