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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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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사 자체 BMC 공원 브랜드화로 시민 인지도 향상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안내 포스터.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도심 속 공원을 대표하고 공사가 지향하는 공원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 개발을 위해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4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공사에서 조성하는 공원(BMC 공원)에 대한 정체성을 표현하고 시민 인지도 향상을 위한 국내 최초의 공원 브랜드 개발 사례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명칭을 우선 선정한 뒤 브랜드의 로고(BI) 디자인 공모전을 차례로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브랜드(명칭+BI 로고)가 개발되면 공원 안내판과 주요 조경시설물에 선정된 브랜드 로고를 부착하고, 사업 지구별 대표 공원의 명칭 선정 시 브랜드명과 조합해 사용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BMC 공원의 정체성을 표현한 공원 브랜드 네이밍'으로 BMC 공원의 미래비전과 핵심가치는 ▲포용성 ▲회복탄력성 ▲안전성 ▲편의성 ▲유지 관리성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70만원을 지급하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0만원과 30만원을 시상한다. 또 추첨을 통해 참가상 10명을 선정하고 5만원을 지급한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국내 최초 공원 브랜드를 개발함으로써 BMC 공원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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