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흥서 식당 여주인 '흉기 살해'한 중국인…3시간 만에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흥 흉기 살해사건의 사건현장. 연합뉴스
시흥 흉기 살해사건의 사건현장. 연합뉴스

경기 시흥시의 한 식당에서 주인을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중국 국적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인 4일 오후 5시쯤 시흥 월곶동의 한 양꼬치 집 주방에서 40대 여사장 B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사건 당시 B씨는 남편에 의해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건 발생 약 1시간 30분 만에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수사에 나섰고 정왕동의 한 노래방으로 A씨가 달아난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은 신고 접수 3시간여만인 오후 8시 50분쯤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B씨를 살해한 뒤 흉기를 현장에 버리고 도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지지율이 15%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당내 분열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35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에게 접착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그를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