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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후 움직이는 화물차 몸으로 막으려다…5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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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 폐기물 처리업체 주차장서 사고…경찰 "사망 원인 조사 중"

출동대기 중인 119 구급차. 매일신문DB
출동대기 중인 119 구급차. 매일신문DB

경북 포항 한 폐기물 처리업체 주차장에서 50대 남성이 12톤(t) 트럭과 담벼락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3분쯤 포항시 남구 문덕리 한 폐기물 처리업체 주차장에서 A씨가 12t 트럭과 담벼락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트럭을 주차한 뒤 내렸다가 트럭이 갑자기 경사로를 따라 뒤로 움직이자 트럭 뒤로 가 몸으로 막으려다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경찰에 조사됐다.

경찰은 사이드브레이크 시정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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