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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인권보호 위해 뭉쳤다! 대구특수교육원, 대구고등법원과 연계해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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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3시 대구고등법원 대강당에서 특수교사·교육전문직 22명 대상
장애학생 인권침해 관련 생활 법률과 제도 안내

지난 6일 오후 3시 대구고등법원 대강당에서 특수교사 및 교육전문직 등 22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지난 6일 오후 3시 대구고등법원 대강당에서 특수교사 및 교육전문직 등 22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일 오후 3시 대구고등법원 대강당에서 특수교사 및 교육전문직 등 22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형사 법정 등 법원 내 시설 견학과 대구고등법원 사법행정지원법관이 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의 피(가)해자에 대한 법적인 구제 방안 등 대응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됐다.

연수에선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아동학대 등 관련 법률과 사안 발생 시 피(가)해자로서의 대응 제도와 실제 사례를 알아보고, 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의 피해 또는 가해자에 대한 법적 구제 방안을 다양한 판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연수 참가자들과 대구고등법원 수석판사, 부장판사 등 관계자들이 학교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대구예아람학교 이종암 교사는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법적 절차나 지원 방법 등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됐고, 다른 학교의 사례와 대처 방안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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