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중 술에 취해 동료 직원들을 폭행한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달 폭행 혐의 등으로 성서경찰서 소속 40대 A 경사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달서구 용산동의 한 식당에서 부서 회식을 하고 만취 상태에서 후배 경찰관 3명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가 불거지자 성서경찰서는 A 씨를 다른 파출소로 인사 조치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내부 징계절차에도 착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곧 내부 징계위원회를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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