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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대구대 교수, 제32회 대구사회복지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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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술 부문 대상 수상… 사회복지 학계 후진양성 교육 및 학문 발전 기여

대구사회복지대회 대상 수상 기념사진. 사진 왼쪽이 박영준 교수. 대구대 제공
대구사회복지대회 대상 수상 기념사진. 사진 왼쪽이 박영준 교수. 대구대 제공

박영준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제32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교육학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의 날(7일)과 사회복지주간(7~13일)을 기념하기 위해 8일 대구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됐다.

사회복지대회 대상은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복지실천 부문 ▷복지지원 부문 ▷교육학술 부문 ▷사회공헌 부문으로 나뉜다. 박 교수는 21년간 사회복지 학계의 후진양성을 위해 교육 및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국아동복지학회,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고,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일반대학원 및 사회복지대학원 학과장을 하면서 후학 양성에 앞장섰다.

또 20년 넘게 대구 지역 사회복지관련 협회를 지원하기 위해 시설운영 자문,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질 제고에 힘썼다.

박 교수는 "대구대 설립자 고 이영식 목사의 대학 설립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대 사회복지학과가 유능한 사회복지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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