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14일 오전 9시부터 4일 동안 1차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포스코는 포항제철소로 반입되는 원자재 물량 가운데 해송 80%를 제외한 20%를 육로수송으로 전환했다. 출하 물량은 철도와 육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강원도 등에서 들어오는 석회석 등 원자재 물량 9천t 대부분은 해송으로 들어왔고, 잔여물량 역시 육로수송으로 진행 중이다.
포스코는 원료반입 및 제품반출에 따른 철도수송 비율이 2% 미만이어서 철도파업에 따른 물류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포항 괴동역을 드나드는 5편의 화물열차는 1편으로 크게 줄었으나, 육로수송이 이를 대체하고 있어 큰 불편 없이 물류이동이 이뤄지고 있다. 포스코 조업은 철도파업에 따른 불편은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