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최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복지재단,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 문화 확산 및 취약 계층의 효율적인 배분사업 추진을 위한 '달성 나눔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시 최초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민간 자원을 개발하고, 취약 계층에게 효과적으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민관협력 복지안전망이다. 이들 기관들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기부문화 활성화 및 저소득 취약가구의 복지욕구 해소를 위해 맞춤형 배분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4개 기관들은 ▷나눔네트워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민간자원의 배분 전달체계 및 수행기관 사업 협력 ▷모금된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 및 배분에 관한 상호협력 등에 손을 잡기로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다각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공동체와 함께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나눔 활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