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 "풍수해 보험으로 안전을 가입하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가지 자연재해로부터 보상…총 보험료 70~100% 국가·지자체 지원

대구 달성군은 저렴한 보험료로 법정 8가지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 가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7개의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풍수해 보험은 주민 스스로가 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형 재난관리제도다. 대설, 강풍,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라 주택 등에 재산피해를 입었을 경우 총 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상한다.

가입 대상은 주택(단독·공동),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및 상가·공장(소상공인) 소유자이며, 주택 세입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풍수해 보험은 총 보험료의 최소 70%에서 최대 100%까지 국가 및 지자체가 지원하며, 차상위계층은 78~100%, 기초생활수급자 경우 87~100%까지 국가 및 지자체가 보험료를 부담한다.

개별 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풍수해 보험을 운영하는 7개의 민영보험사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도록 권장해 재난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한국 유조선 7척이 갇혔고, 정부는 최초로 석유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주유소 가격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평균 리터당 1천821원에 이르렀고, 대구 지역에서는 ...
대구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주거 환경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예를 들어 용천초는 243명, 장성초는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군 입대를 촉구하는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에서 미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