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내·딸 위해 떡볶이 배달한 아빠,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도 성남시에서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진 60대 남성은 가정의 생계를 위해 배달일을 하던 가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JTBC 보도화면 캡처
경기도 성남시에서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진 60대 남성은 가정의 생계를 위해 배달일을 하던 가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JTBC 보도화면 캡처

경기도 성남시에서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진 60대 남성은 가정의 생계를 위해 배달일을 하던 가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1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사고로 숨진 60대 배달원 A씨는 배달 일을 하며 아내와 딸의 생계를 책임지던 가장이었다. A씨는 사고 당시에도 떡볶이 배달을 가던 길이었다고 한다.

사고는 지난 17일 오후 5시쯤 성남시 하대원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삼거리에서 발생했다. 교차로 신호가 바뀌고 보행자들이 길을 건너는 순간, 감속하지 않고 직진하던 버스가 우회전하던 A씨의 오토바이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사고가 난 순간 A씨는 약 10m 거리를 튕겨 나갔고 오토바이는 버스 아래 낀 채 끌려갔다. A씨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그는 헬맷과 보호 장구를 착용하기도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버스 기사는 "오토바이를 보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