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명 제조사 빵 뜯었는데 풍뎅이가 살아움직여…4만원 상품권 보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빵을 구매했다가 살아 있는 풍뎅이가 나왔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빵을 구매했다가 살아 있는 풍뎅이가 나왔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빵을 구매했다가 살아 있는 풍뎅이가 나왔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빵의 제조사는 제품 회수 조치를 하고 모바일 상품권 4만원을 보상안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 A씨는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S사 빵에서 살아 있는 벌레 나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밥 대신 먹으려다 샀는데 풍뎅이가 내 밥 다 먹음"이라고 글을 썼다.

A씨가 올린 영상을 보면 개봉된 초콜릿빵 사이로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의 검은색 곤충이 보인다. 빵 색깔과 유사해 한눈에 보기 힘들지만, 자세히 보면 이 벌레는 움직이고 있었다.

A씨는 댓글을 통해 "빵 봉지를 뜯을 때 편의점 사장님도 있었다"며 "현재 민원을 넣은 상태라 본사에서도 왔다 갔다. (보상으로) 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 4만원을 제시하더라"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제조사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택배 보낼 주소와 동영상 보낼 주소를 안내드리겠다"며 제품 회수 등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알렸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곤충이 들어간 게) 가능한 건가요? 죽어있는 것도 아니고", "이상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사실관계가 확인될 때까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신중론을 보이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