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찰,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결심 공판에서 징역 12년 구형하면서 “검은돈으로 선거를 치러서라도 당선만 되면 된다는 자기 최면의 말로”라고 비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결심 공판에서 징역 12년 구형하면서 "검은돈으로 선거를 치러서라도 당선만 되면 된다는 자기 최면의 말로"라고 비판. 자기 최면으로 치자면 김용의 주군만 할까.

○…민주, 동학농민운동 참여자를 독립유공자로 예우하고, 그 손자의 손자까지 혜택을 주는 법 강행 처리. 그렇게 하자면 동해 용왕이 돼 왜구 막겠다고 한 문무대왕 후손부터 넣어야지.

○…조국, 부인 정경심의 가석방 결정에 "파파라치 행태 삼가 달라"고 하자 과거 조 씨가 국가정보원 여직원의 주소를 SNS에 공개한 '전력' 재조명. 역시 '조국의 적은 조국'.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