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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6주만에 40%대…민주 46.7%·국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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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2023 대백제전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2023 대백제전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6주 만에 다시 40%대로 올라선 여론조사가 결과가 발표됐다.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두 자리수 차이로 앞섰다.

24일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40%로, 전주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57.4%로 3%p 하락했다.

알앤써치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전 연령대에서 상승했으며, 특히 PK와 TK 지역에서 지지율은 각각 6.1%p, 6.5%p 상승한 51.8%, 56.3%를 기록해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1.3%p 상승한 46.7%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3%p 상승한 35.7%였다. 두 당의 격차는 11%p다.

그 외 무당층 13.4%(지지하는 정당 없음 11.8%, 잘 모름 1.6%), 정의당 1.2%, 기타 정당 2.9%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성인 1천17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RDD) 무선전화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 응답률은 2.1%다.

자세한 사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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