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처벌받게 하려고"…친오빠 아이디로 살인예고 올린 20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친오빠를 처벌받게 하려고 살해 예고글을 올린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경남경찰청은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위 살인 예고 글을 여러 차례 올린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빠 B씨의 아이디로 접속해 A씨 자신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경찰은 살인 예고 글과 관련된 시간 및 장소에 경찰 인력을 투입해 거점 수사를 벌였으며 IP 추적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오빠 B씨를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회적 불안감을 야기하는 살인 예고 글에 대해 엄중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정감사에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언급한 이후 공식 사과하고,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에 참석하여 소방관들의...
제12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올인' 판매점에서 구매한 3장의 수동 복권이 나란히 1등에 당첨되었으며, 만약 동일인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빠져나간 상어 '부캉이'가 건강하게 발견되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은 중국 단둥 방문과 공개 활동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카게무샤'란 대역설이 다시금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