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 김천시연합회(회장 임소록)는 지난 22일 지좌동에 있는 한국뇌병변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이하 한뇌협 김천시지회)를 방문해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임소록 한국생활개선 김천시연합회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뇌병변협회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회 김천시연합회와 한뇌협 김천시지회와의 인연은 올해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생활개선 김천시연합회에서는 지난 2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모두 18번에 걸쳐 각 읍면동 단위회별 회원들이 조를 편성해 한뇌협 김천시지회를 방문, 청소와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
또 오는 11월 7일에는 육수를 포함한 떡국 밀키트를 200개 제작해 한뇌협 김천시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동욱 한국뇌병변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장은 "매월 봉사활동 오시는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내 집처럼 청소해 주시고 마음 써 주셔서 너무나 고마운데 성금까지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뇌병변협회 회원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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