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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직전까지 촉촉한 가을비, "연휴 첫날에는 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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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20일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에서 걷고있다. 연합뉴스
비가 내린 20일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에서 걷고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앞둔 수요일까지 대구경북 전역에서 산발적인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비구름대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남부에는 27일 오후까지, 경북 북부는 27일 밤까지 비소식이 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 5~40㎜ 수준이며, 경북북부 동해안은 20~70㎜ 까지 비가 내리겠다.

이밖에도 ▷서울·인천·경기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5~30㎜ ▷강원영동 20~70㎜ ▷강원영서 5~40㎜ ▷전북 5~20㎜ ▷광주·전남 5㎜ 미만 ▷부산·울산·경남 5㎜ 내외 ▷제주도 5~10㎜ 전국에 촉촉한 가을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26일 오전 20℃ 안팎의 서늘한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대구 24도, 구미·영천·포항 23도, 안동 22도, 상주·봉화 2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27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포항 21도, 구미·영천·상주 20도, 안동·봉화 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구미·영천 27도, 포항·상주·안동 26도, 봉화 2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전에는 대구경북 전역에 구름이 끼고,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 속에 낮최고기온이 높게는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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