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희 한국타일도기상사 대표(74세)가 지난 25일 대구 동구청을 방문,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박 대표는 "추석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박윤희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추석 명절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잘 보살피겠다"고 했다.
특히 박 대표는 올해 2월, 지난 40년간 지역 내에서 16억 상당의 다양한 후원금(품) 전달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2기 국민추천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