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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다다미 갖춘 ‘일본전통문화실습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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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와 문화 등 학과 수업 및 교류 장소로 활용
10월 27일 일본 다도 정신 특강 및 다도체험 진행 예정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대구대 일본어일본학과 학생들이 일본전통문화실습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대구대 제공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대구대 일본어일본학과 학생들이 일본전통문화실습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대구대 제공

DU(대구대)혁신선도분야 육성사업, LINC3.0 사업 등 각종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일본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 대구대 일본어일본학과가 21일 '일본전통문화실습실'을 열었다.

일본 전통식 바닥재인 다다미를 갖춘 실습실에서는 '일본역사와 문화'와 같은 학과 수업, 동아리 활동, 일본인 유학생과교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달 27일에는 일본 전통문화 전문가를 초청한다. 일본의 차 문화 역사와 다도 정신을 알아보는 특강에 이어 다도 체험 시간도 마련된다.

김봉정 학과장은 "새롭게 마련된 실습실은 학과 학생들이 일본 고유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전공 지식을 더욱 심화해 나가는 중요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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