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용식 현대모터스 대표, 차량·철도 분야 '대한민국명장'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용식 현대모터스 대표가 최근 차량, 철도 분야에서 대구시 최초로 2023년도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

최 대표는 33년 간 자동차 정비 직종에 종사해오며,지역사회 봉사,후학양성 및 연구 개발에 기여,한국 최초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고전압 배터리 충방전 셀벌런스기 등 산업 신기술 개발에 앞장선 공로로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최대표는 특허 3건,디자인 등록 16건,공정개선 기술 30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직업능력개발 국무총리 표창, 2019년 대구명장,우수숙련자,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 대구시장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