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나래(29)·김근형(31·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아들 복땡이(3.0㎏) 9월 13일 출생. "복땡아, 넌 우리 집의 복덩이 그 자체야.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늘 건강하길~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박지윤(36)·최지훈(34·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아들 유영이(3.2㎏) 9월 15일 출생. "사랑스러운 유영아, 세상에 온 걸 환영해.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자."
▶조은미(34)·김한호(37·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구월이(3.7㎏) 9월 14일 출생. "아프지 말고 우리 가족 건강하게 잘 지내자."
▶정다행(33)·배기진(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초롱이(3㎏) 9월 18일 출생. "배기진과 정다행에게 온 예쁜 다온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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