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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열리는 김천전국마라톤대회…달리미들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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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김천전국마라톤대회 오는 14일 김천종합운동장서
하프코스(21㎞), 단축코스(10㎞), 건강코스(5㎞) 3개 부문

지난 2019년 열린 김천전국마라톤대회 모습. 매일신문 DB
지난 2019년 열린 김천전국마라톤대회 모습. 매일신문 DB

매일신문과 김천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3 김천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김천전국마라톤대회는 2019년 김천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매일신문과 김천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해 시작됐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됐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종식과 더불어 대회 재개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나 개최 직전 이태원 참사로 인해 정부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면서 대회를 치르지 못해 참가 신청을 한 마라토너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중단된지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 단축코스(10㎞), 건강코스(5㎞)로 진행된다.

하프코스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강변공원로, 조각공원로, 신음그린빌아파트, 신음교, 대홍맨션(제1반환점)을 거쳐 다시 김천종합운동장, 경북보건대, 한보아파트, 영남제일문(제2반환점)을 돌아 출발점으로 달리는 코스로 직지천과 김천도심을 만끽할 수 있다.

단축코스(10㎞)는 김천종합운동장, 강변공원로, 조각공원로, 신음그린빌아파트(반환점), 건강코스(5㎞)는 김천종합운동장, 강변공원로, 교동교 하단(반환점)에서 돌아오는 코스다.

직지천변에 조성된 강변공원로와 조각공원로는 강변을 조망하는 확트인 전망과 잘 가꿔진 가로수뿐만 아니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어 마라토너들이 달리기에 최적인 코스다. 하프코스는 감천과 이어져 대홍맨션을 돌아 다시 영남제일문까지 이어진다.

참가비는 하프‧단축 3만원, 건강코스는 2만원(김천시민 1만원)이다.

특히 이번대회는 라이브포토 기록인증 방식을 도입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사진인식 알고리즘으로 모든 완주자들의 배번호가 보이게 촬영된 사진들은 AI 알고리즘이 숫자를 인식해 자동 분류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배번호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 구간별 넷타임과 기록증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습이 나온 대회 사진이나, 자신이 원하는 다른 사진을 활용해 간편하게 포토기록증을 만들 수 있다. 대회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gcmarathon.kr)나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홍성구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도 함께 챙기는 멋진 날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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