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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피아노 독주회 '빈으로부터의 로맨틱 스펙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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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이송희.
피아니스트 이송희.

이송희 피아노 독주회 '빈으로부터의 로맨틱 스펙터클(Romantic Spectacle aus Wien)'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이송희는 이번 공연에서 그륀펠트, 보르트크에비치 등의 곡과 슈만의 '빈 사육제의 해학'를 연주한다. 특히 빈의 고유 정서가 살아있는 빈의 대표작곡가 그륀펠트의 순수작품을 먼저 만나는데, 이는 국내 초연이다. 이후에 2차 세계대전 중 작곡된 보르트크에비치의 곡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는 슈만의 작품으로 그의 내면적 정서와 열정을 들을 수 있다.

이송희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석사 후 도독해,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이 때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유례없는 학위 월반까지 거쳤다. 국내에서는 영남대 음악학박사까지 취득했다.

국내에서도 경북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을 비롯해 21번의 피아노 독주회, '세계적인 첼리스트 오펠리 가이야르 & 이송희 듀오 연주회' 등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는 천마피아노 연구회장, 현대 피아노음악연구회, 한국 피아노 음악학회원으로 있다. 또 목원대학교 피아노과와 경성대학교 음악학부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3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개인연주 선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관람은 전석 초대, 만7세 이상 관람 가능, 053-623-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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