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기계 디젤 엔진도 '대동', 두산밥캣에 700억원 규모 공급 계약 맺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년 말부터 최소 5년간 두산밥캣 제품 탑재 엔진 북미법인에 공급

대동 로고. 대동 제공.
대동 로고. 대동 제공.

㈜대동은 두산밥캣 북미법인과 약 700억원 규모의 다기통 디젤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연결 매출의 약 4.96% 규모이다.

계약 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28년 9월까지다. 공급 기종은 1.2L, 1.8L 디젤 엔진이다. 본 계약을 기반으로 두산밥캣에 공급하는 엔진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동이 올해 초 신형으로 개발한 20마력대 1.2L 디젤은 전 모델보다 연비(4%), 최대토크(16%)가 개선됐다. 20~30마력대 엔진은 유럽

과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어 두산 밥캣과의 공급 계약이 성사됐다는 게 대동 측의 설명이다.

김상일 대동 엔진사업본부장은 "건설 장비, 산업 장비, 농업 장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친환경, 고성능의 디젤 엔진에 대한 높은 수요가 있는 상황"이라며 "대동은 오랜 업력을 기반으로 한 엔진 기술력과 생산력으로 계속해서 엔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