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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초고층 건축' 붐…지상 41층 건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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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25층이상 오피스텔, 주상복합 건축 5곳 진행 중

김천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 김천혁신도시 모습. 김천시 제공
김천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 김천혁신도시 모습.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및 오피스텔 건축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혁신도시 내 초고층 건물을 건축할 예정으로 사업이 진행중인 곳은 모두 5곳이다. 이중 3곳은 건축허가가 완료됐으며 1곳은 사업승인이 완료됐다. 나머지 1곳은 건축허가가 진행중이다.

사업 진행중인 5곳 모두 25층을 넘는 초고층 건축물이다. 이중 최고층은 H사에서 건축 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2층 지상 41층이다. 이 건물은 지난 8월 27인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외에도 G사는 지하 5층, 지상 37층의 오피스텔을 짓겠다며 지난해 10월 건축허가를 완료했으며 B사는 지하 2층, 지상 29층의 주상복합아파트 사업승인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김천시 구도심과 혁신도시를 통틀어 가장 높은 층수를 가진 건물은 김천혁신도시 내 한국도로공사 본사와 한신오피스텔로 모두 28층이다. 김천시 구도심의 경우는 부곡동에 건축중인 푸르지오 더 퍼스트 아파트가 28층을 목표로 현재 25층 공사를 마쳤다.

H사의 주상복합아파트가 완공되면 김천시 최고층 건물의 명성을 갖게 된다. 김천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김천혁신도시에는 현재 건설 공사가 진행중인 부영아파트와 최근 승인을 받은 KTX역 앞 상업지구의 주상복합아파트 및 오피스텔이 공급되고 나면 더이상 대규모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택지가 없다"고 말했다.

김천혁신도시 전경. 김천시 제공
김천혁신도시 전경.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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