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름 끼고 비오는 '한글날'… 경북북부 우박 소식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낮 최고기온 21~23도 분포
일교차 10~15도 안팎…건강관리 유의해야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4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 도중 비가 내리자 참가자들이 우산을 쓴 채 휘호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4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 도중 비가 내리자 참가자들이 우산을 쓴 채 휘호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글날인 9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소식이 예고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온은 대구 21.5℃, 구미 21.5도, 안동 20.7도, 포항 20.9도 등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밤과 낮의 일교차가 10~15도 내외로 크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밤부터 새벽 사이 경북북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 내외의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도 떨어진다.

경북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1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너울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