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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옛 안동역사 부지 80년만에 시민 품으로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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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권기창 시장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의 애환이 서리고 만남과 이별의 장소였던 옛 안동역 부지를 80여 년 만에 축제의 공간으로 시민의 품에 돌려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성공 축제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권 시장은 "재미와 감동이 있는 축제 콘텐츠와 최적의 축제 시설 조성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인 매력을 가진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88만여명이 다녀가며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공간확장과 콘텐츠 확대 등 많은 변화와 다양함 속에 브랜드 가치를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 붙였다.

권기창 시장은 "인류의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문화콘텐츠인 탈과 탈춤을 통해 비일상의 시간에서 신명과 흥이 넘치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며 "그야말로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지역경제 활력에 보탬되는 성공 축제의 모델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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