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마라톤 행사가 열린다. 대구남산복지재단은 14일 오전 10시부터 계명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1회 자녀와 함께하는 온 가족 마라톤대회 마중RUN'을 개최한다.
이번 마중RUN 행사는 장애가정의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마라톤대회를 열어 그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하는 마라톤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이다.
3km 마라톤&걷기 종목에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 장애인국가대표 수영선수 이자 '로봇다리 세진이' 에세이로 유명한 김세진씨의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며, 계명대 계명카리타스봉사단 50여명이 행사 진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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