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극우 장관 "소총 1만정 구입해 민간인 대규모 무장시킬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타마르 벤 그비르 이스라엘 공안부 장관. 매일신문DB
이타마르 벤 그비르 이스라엘 공안부 장관. 매일신문DB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로부터 기습 공격을 당한 이스라엘의 이타마르 벤 그비르 공안부 장관은 이스라엘 국민의 대규모 무장 방침을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이스라엘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벤 그비르 장관은 소총 1만정을 구입해 이스라엘 및 서안지구(예루살렘 바로 동쪽 접경 자치 구역) 전역 민간보안팀을 무장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한 이미 소총 4천정이 구입돼 접경 도시들은 물론, 이스라엘 내 유대인과 아랍인 등이 함께 거주하는 도시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벤 그비르 장관은 이스라엘 내 극우 성향 정당인 오츠마 예후디트의 대표이기도 하다.

하마스는 '알아크사 홍수'라는 작전명의 이번 공격을 두고 벤 그비르 장관이 지난 1월 3일 알아크사 모스크 일대를 방문한 것을 문제 삼은 바 있다. 이슬람교에서 예루살렘은 메카, 메디나에 이은 3대 성지다. 이슬람 창시자 마호메트가 알아크사 모스크가 위치한 성전산에서 승천했다고 믿기 때문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