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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면역UP 헬스UP 영양밥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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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11일과 18일 총 2회에 걸쳐 동아요리학원에서 다문화가정 20명과 함께 '면역UP, 헬스UP 영양밥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인 '면역UP, 헬스UP 영양밥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위축된 구민 중에서도 특히 다문화가정의 영양과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되찾아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대구중구가족센터(센터장 임시아)에서 모집 홍보와 통역을 지원받았다.

이번 행사는 자녀 성장을 챙기고 면역을 높일 수 있는 ▷닭봉조림, ▷소고기견과류구이, ▷부추잡채, ▷깐풍떢볶이 등의 총 6가지 메뉴를 직접 조리해 봄으로써 낯선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과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영양플러스 사업과 연계한 영양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중구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식생활 개선을 위해 중위 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관심 있는 주민은 중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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