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발 공중 침투 가능성" 이스라엘 북부 접경 주민 대피 경보

이스라엘 방위군(IDF)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영공으로 공중 침투 의심"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Galilee) 지역 주민들 IDF로부터 대피 명령 받아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과 접경 지역. 구글맵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가운데 8일(현지시간) 남부 레임 키부츠의 음악 축제 행사장 근처에 차량이 남겨져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행사장 주변에서 260구의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소셜 미디어 영상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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