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훔친 차량 몰다 순찰차에 고의 사고까지…무서운 10대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정차 지시 무시하고 중앙선 침범해 달아나

경찰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 DB

수원역 인근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고의로 급정거를 해 추돌 사고까지 유발한 10대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A(15)군 등 10대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4시 15분쯤 수원시 수원역 인근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싼타페 SUV 차량을 훔쳐 탄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이 훔쳐 운전하고 있는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지시했다.

하지만 이들은 경찰 지시를 따르지 않고 중앙선을 침범해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진 추격전에서 A군 등은 차량을 급정거 해 뒤따르던 순찰차와 부딪히는 등 수차례 고의 사고를 내기도 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이 경상을 입었고, 순찰차도 파손됐다.

경찰은 신고 접수 10여분 만에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군 등이 범행을 저지른 경위에 대해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