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LCS 휴스턴, 2패 뒤 3연승…NLCS 애리조나는 2패 뒤 2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알투베, 9회초 역전 3점포…휴스턴, 3년 연속 WS 진출까지 1승
애리조나, 이틀 연속 필라델피아 마무리 킴브럴 무너뜨려

휴스턴의 알투베(오른쪽)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9회초 역전 3점포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휴스턴의 알투베(오른쪽)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9회초 역전 3점포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9회초에 터진 호세 알투베의 역전 3점포로 승리하며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 남겨뒀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2패 뒤 2승을 거뒀다.

휴스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5-4로 재역전승했다.

7전4승제의 ALCS에서 2패 뒤 3연승을 거둔 휴스턴은 1승을 추가하면 2021, 2022년에 이어 3시즌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알투베였다.

2-4로 끌려가던 9회초 휴스턴은 야이너 디아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고, 존 싱글턴이 볼넷을 얻어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 '작은 거인' 알투베가 들어섰다.

알투베는 텍사스 오른손 불펜 호세 르클레르의 몸쪽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인 NLCS 4차전에서는 애리조나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6-5로 꺾었다.

1, 2차전을 내준 애리조나는 3, 4차전에서 연승하며 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5로 끌려가던 8회말 1사 2루, 알렉 토머스가 필라델피아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의 시속 151㎞ 직구를 통타해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

킴브럴은 키텔 마르테에게 좌전 안타, 코빈 캐롤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줘 2사 1, 2루에 처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가브리엘 모레노는 바뀐 투수 호세 알바라도를 공략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치면서, 역전 점수를 뽑았다.

필라델피아는 9회초 2사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트레아 터너가 삼진으로 돌아서 승부를 되돌리지 못했다.

전날 3차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맞았던 킴브럴은 이날도 승리를 지키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