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고은혜·손지수·황보람 산모 아기

고은혜 산모 아기
고은혜 산모 아기

▶고은혜(30)·김영언(28·영천시 금호읍)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2.9㎏) 10월 4일 출생. "사랑하는 쑥쑥아, 두 달 동안 병원에서 버티느라 너무 고생 많았지?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손지수 산모 아기
손지수 산모 아기

▶손지수(30)·권영위(32·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첫째 아들 떡국이(3.3㎏) 10월 9일 출생. "떡국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바랄게. 엄마 아빠랑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가자. 사랑해."

황보람 산모 아기
황보람 산모 아기

▶황보람(25)·변재우(37·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새복(4.5㎏) 10월 14일 출생. "새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잘 지내보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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