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업무 협력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외동포 2·3세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영남대와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가 국제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정주현 회장, 최외출 총장. 영남대 제공
영남대와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가 국제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정주현 회장, 최외출 총장. 영남대 제공

영남대(총장 최외출)와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 정주현)가 20일 국제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1년 창립한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는 18개 회원국과 3개 준회원국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단체다. 전국체전 해외동포 선수단 참가 지원, 해외한인체육단체 교류, 고국과의 체육·문화 교류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해외동포 2·3세 대상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양 기관의 인적자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지원 ▷양 기관의 정보 교류 및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회장은 "해외동포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제고하는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국제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대한민국 발전 과정에서 해외동포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상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영남대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이 해외동포 자녀들에게 조부모와 부모 세대의 헌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하고 이번 주말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18일 장동혁 대표는 당내 대여 투쟁력 부족에 대한 쓴소리...
정부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세제 개편을 검토 중이며, 보유세 인상과 거래세 ...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통합특별시'로 통합되어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한다. 이는 1981년 행정구역 개편 이후 45년 만의 일로, 통...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18일 특별국회에서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지난해 10월 제104대 총리로 취임한 그는 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