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7시 50분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우박 비가 둔탁한 소리를 내며 10여분간 쏟아졌다.
이날 내린 하얀 우박은 직경 2~3cm 크기로 갑자기 거센 소나기와 함께 둔탁한 소리를 내며 10여분간 쏟아져 수확을 앞둔 농작물 등에 큰 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김경덕(57) 씨는 "가게 창문을 열어놨는데 갑자기 둔탁한 소리와 함께 우박이 떨어져 깜짝 놀랐다"며 "가게 천장에 설치한 아크릴 판에 구멍이 날 정도였다"고 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날이 밝는 데로 피해 조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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