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봉화군, 26일 오후 쏟아진 우박에 수확기 농작물 피해 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경 2~6cm 크기 약 10분간 쏟아져
사과, 배추 등 수확 앞둔 농작물 피해

영주시 휴천동의 한 주차장에 우박이 내려 쌓이고 있다. 마경대 기자
영주시 휴천동의 한 주차장에 우박이 내려 쌓이고 있다. 마경대 기자

26일 오후 경북 영주시와 봉화군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져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내린 우박은 직경 2~6cm 크기로 거센 소나기와 함께 둔탁한 소리를 내며 10여분 간 쏟아졌다. 영주시는 오후 7시 50분부터, 봉화군은 오후 9시부터 약 10분간 쏟아졌다.

영주시에 따르면 "봉현·부석면과 풍기읍 등 영주 시가지 전역에 우박이 내려 사과와 배추 등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다"며 "현재 농가를 상대로 피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타발(사과 멍) 피해는 2~3일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봉화군의 경우 봉화읍과 봉성·명호면 등 지에 우박이 쏟아져 수확을 앞둔 사과 3ha에 타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 관계자는 "타박 피해는 2~3일 정도 시간이 지나야 정확한 피해 실태를 파악할 수 있다"며 "달관 조사가 끝나면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