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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북부생활권 개발 속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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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통해 정주 여건 개선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이 북부생활권에 대한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근 울진군 북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울진읍과 근남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북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난 4월 26일 체결된 농촌 협약의 일환이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5년간 울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180억원, 근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40억원을 투입해 농촌 중심지인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 마을에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세부 사업으로 울진읍에는 울진 희망나래 복합센터, '청청가치 자람터' 신축과 꿈자람 학교 등 1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남면에는 '행복나눔센터' 및 '행복어울림마당' 조성과 상상행복 프로젝트 등 8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북부생활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과 협력해 농촌지역의 통합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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