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출 300년 소나무…영주시 뒤늦게 사법처리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상복구 명령 등 무단반출 사법처리 진행

반출 된 수령 300년 된 소나무. 영주시 제공
반출 된 수령 300년 된 소나무.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반출된 수령 300년된 소나무(매일신문 10월 25일 등 보도)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사법조치에 나섰다.

영주시는 31일 "토지소유자인 우계 이씨 문중과 조경업자에게 원상복구 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소나무 무단 반출과 관련해 사법처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순흥면 내죽리 순흥향교 인근에 있던 우계 이씨 문중 소유의 수령 300년 된 소나무(반송)는 지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27일 오후 8시쯤 지역 주민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조경업자 등이 하물 차량에 싣고 떠났다.

지역 주민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소나무, 영주의 또 하나의 명품이 사라졌다"며 "뒤늦게 사법처리를 한들 떠난 소나무가 되돌아 오겠느냐"며 아쉬움을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